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4 혜원빌딩 1F
2019년 9월 28일 ~ 10월 28일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겸 편집샵 1984에서 한 달간 모아의 첫 팝업 전시를 열었습니다.
'Charging'이라는 컨셉으로 모바일아일랜드로 핸드폰을 충전하고, 1984에서 셀렉한 책으로 자신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했습니다. 카페를 방문한 분들을 위해 나만의 충전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카페에서 무엇을 충전했는지 기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도 1984카페에는 모바일아일랜드가 남아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동안 작게 마련한 충전 박스에 핸드폰을 올려두어 충전할 수 있습니다.
moa's first pop-up exhibition was opened for a month at the Cafe&Shop '1984', located near Hongdae Station. Under the concept of 'Charging', moa planned a space where customer could charge their own phone to Mobile Island, and charge theirselves with a book selected from '1984'. moa made a small event where the customers can record their own charging story in the paper and share what they charge in daily life. There is still Mobile Island in the 1984 cafe. While drinking coffee, you can charge your phone by placing it on a small charging box.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4 혜원빌딩 1F
2019년 9월 28일 ~ 10월 28일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겸 편집샵 1984에서 한 달간 모아의 첫 팝업 전시를 열었습니다.
'Charging'이라는 컨셉으로 모바일아일랜드로 핸드폰을 충전하고, 1984에서 셀렉한 책으로 자신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했습니다. 카페를 방문한 분들을 위해 나만의 충전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카페에서 무엇을 충전했는지 기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도 1984카페에는 모바일아일랜드가 남아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동안 작게 마련한 충전 박스에 핸드폰을 올려두어 충전할 수 있습니다.
moa's first pop-up exhibition was opened for a month at the Cafe&Shop '1984', located near Hongdae Station. Under the concept of 'Charging', moa planned a space where customer could charge their own phone to Mobile Island, and charge theirselves with a book selected from '1984'. moa made a small event where the customers can record their own charging story in the paper and share what they charge in daily life. There is still Mobile Island in the 1984 cafe. While drinking coffee, you can charge your phone by placing it on a small charging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