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4 혜원빌딩 1F
2021년 10월 16일 ~ 10월 31일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겸 편집샵 1984에서 라이트하우스 컬러에디션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전시를 열었습니다.
4가지 새로운 색상의 컨셉에 맞춰 촬영한 사진을 대형 인화하여 전시한 이번 전시는 하나의 갤러리와 같은 무드를 자아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또한 사진 속 제품의 실제 색상 라이트하우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바로 아래 디피해두어 멀리서 이미지를 확인하고, 가까이서 실제 제품을 만져볼 수 있도록 동선을 유도했습니다.
1984 편집샵 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도 직접 라이트하우스를 활용해볼 수 있는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Lighthouse color edition’ showcase was opened for a month at the Cafe&Shop '1984', located near Hongdae Station.
We displayed photos taken to suit the concepts of four new colors on a large scale so that people can feel the gallery-like atmosphere. We put it right below the picture so that people can experience the ‘Lighthouse’ lamp in the picture. We induced people to check images from afar and touch real products closely.
Moreover, we designed an experience where people can use the ‘Lighthouse’ while drinking coffee at a cafe in the 1984 shop.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4 혜원빌딩 1F
2021년 10월 16일 ~ 10월 31일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겸 편집샵 1984에서 라이트하우스 컬러에디션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전시를 열었습니다.
4가지 새로운 색상의 컨셉에 맞춰 촬영한 사진을 대형 인화하여 전시한 이번 전시는 하나의 갤러리와 같은 무드를 자아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또한 사진 속 제품의 실제 색상 라이트하우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바로 아래 디피해두어 멀리서 이미지를 확인하고, 가까이서 실제 제품을 만져볼 수 있도록 동선을 유도했습니다.
1984 편집샵 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도 직접 라이트하우스를 활용해볼 수 있는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Lighthouse color edition’ showcase was opened for a month at the Cafe&Shop '1984', located near Hongdae Station.
We displayed photos taken to suit the concepts of four new colors on a large scale so that people can feel the gallery-like atmosphere. We put it right below the picture so that people can experience the ‘Lighthouse’ lamp in the picture. We induced people to check images from afar and touch real products closely.
Moreover, we designed an experience where people can use the ‘Lighthouse’ while drinking coffee at a cafe in the 1984 shop.